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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니기

모로코 / 모로코 에 대하여 알고 여행하기

by 샐리홈 2023.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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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는

입헌 군주제 국가로서 현제 국왕은 알라위 왕조의 무하마드 6

입니다. 입헌군주제 국가의 왕은 상징성 이지만 모로코 국왕은 막강한 왕권을

가진 전체 군정이라고 합니다.

 

할아버지 였던 무하마드 5세는 독립을 선언한 인물이고

아버지 였던 하산2세튼 카사 블랑카 해변에  하산 이슬람 사원을 세운인물입니다

 

서구민주화 가 어느정도는 허락되어

국민들의 선거로  승리한 다수당의 대표가 총리로 추천되면 왕이 허락합니다

 

국왕은 군대 종교 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국가 원수의 절대적인 권력을 누립니다

2011 년 아랍의 봄 의 영향으로 개헌을 하여 국왕의 권력을 축소하고

총리와 의회의 권력을 강화했지만 생색내기란 평가 입니다

 

이런 영향 탓으로 무하마드6세 는 시민들과 거리에서 사진 도 찍고

인권개선이나 자유화에도 관심을 가지고 활동도 하고해서

지지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 입니다

모로코 여행사 국왕이나 가족의 이야기는 피해야 합니다

 

이로서 모로코는 이스라엘과 튀니지 다음으로 민주화 지수가 높은 편 입니다

전체 인구의 대부분은 알리키 율법 을 따르는 수니파 무슬림 입니다

하지만 법률은 이슬람 나라 중 가장 진취적 이라고 합니다

 

이슬람 광신주의를 엄하게 견제하는 편이다 못해

이슬람 근본주의를 견디다 못해 뿌리를 뽑으려 하고 할만큼 이슬람 극단주의를

견제하고 있고 2003년 카사블랑카 테러사건 이후 더욱더

이슬람 근본주의에 적개심이 많은 나라 입니다

 

 

외부 기독교 선교는 법으로 막고 있습니다

언어는 아랍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베르베르 어 등의 다중언어 사회입니다

공용어는 아랍어 이고 프랑스 식민지 지배 영향으로 프랑스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모로코 여행 알아보기

 

수도: 라바트

화폐: 모로코 다르함(MAD)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 베르베르어

인구 :3784

면적 : 4,465ha

기후: 우기,건기 및 지중해성 기후

            건기 5월~10월/ 우기 11월~4월

여행최적시기 는 3~59~11월 입니다

종교: 이슬람교

화폐: 1다르함 130

그리고 달러보다는 유로화 로 가져가세요

1유료=10 다르함

 

모로코 하면 사하라 사막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으로  관광도시인 마라케시가 사막투어의

출발점 입니다

사막구경 자체도 엄청 재미있지만  낙타를 타고 가는 사파리

다양한 액티비티 

밤에 는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은하수를 감상 할수 있습니다.

 

모로코 하면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 는 스페인어로 하얀 집 입니다

모로코의 항구 이고 가작 규모가 큰 도시 이기도 하고

모로코의 경제와 무역 중심지 입니다

모로코는 치안이 비교적 매우 안전한 나라입니다

그런만큼 여자혼자 여행하는 블로거 들이 많은 나라 입니다

또한 모로코는 다양한 색채가 돋보이는 나라입니다

시장에가도 동네를 둘러봐도  아주 알록달록한 색채로

담벼락에 칠을하고 각종 공예품들도 아주 알록달록 너무 예쁜거 같아요

 

특히 페즈 테너리 가죽염색 단지?

 

페즈는 마라케시와 함께 천년이 넘은 구시가지 입니다

모로코 여행중에 하이라트 이며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골목입니다

무려 9000개가 넘는 골목이 패즈 구시가지에 있어서 미로의 도시라고도 합니다

 

가능한 가이드 가 있으면 좋으나

일부 관관객들은 구글맵으로도 무난히 찿아 다닙니다

 

근처에 도착하면 장소가 보이기도 전에

역한 가죽냄새가 납니다 만

정말 환상적인 풍경에 그것마저도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패즈 테너리는 입장료가 없고 주변건물 테라스에서 건물을 내려다 봅니다

테라스가 있는 건물은 가죽상점이 대부분 있고

여행객들은 거의 대부분 가죽제품을 구매 합니다

마지막 으로

이번에 모로코에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진이 발생해서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하는데요

상징적인 유적들로 유명한 마라케 시 역시 지진 피해로부터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빛나는 12세기 구시가지 성벽 일부도 무너져서 보수를 해야하구요.

마라케시의 지붕이라는 쿠투비아 모스크는 완전히 무너져서 복구를 해야 합니다

아프리카 에서 가장 자유롭고  안전한 여행자의 나라  모로코가 복구되어

다시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여행할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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